포도당 캔디 무더운 여름에 먹으며 일해보니 효과는 좋다

장마가 지나고 엄청 더워 지고 에어컨이 없으면 못살것 같은 날씨 입니다. 무더위에 야외에서 일을해야 하는 특성상 몸이 금방 지치게 되어 포도당 캔디를 먹으며 일을 해보니 효과는 좋아서 추천도 하고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 야외활동에 포도당캔디 필수인듯

야외에서 일을하면서 에너지 충전에 좋다는 포도당캔디 를 근처 약국에서 구매후 아침 저녁으로 먹고 있습니다.

먹기전에는 일을 하고나서 땀을 너무 흘리다 보니 기진맥진 엄청 지쳐서 집으로 돌아오곤 했는데

먹고 나서는 에너지가 넘치거나 하는 다이나믹한 상황은 아니지만 컨디션이 완전 저조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캔디 여서 물과 함께 섭취를 해야 하나 싶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섭취 방법은 캔디 그대로 입에 넣어서 녹여 먹거나 씹어 먹기만 하면 됩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물없이도 먹을수 있는 에너지제 이기 때문에 적극추천 하는 바 입니다.

노동 강도가 고된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에너지가 빠르게 소모됩니다. 그럴때 한알씩 섭취를 해주면 좋은데 포도당은 소화과정 없이 바로 흡수가 되므로 빠른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포도당은 뇌에 전달 되는 유일한 에너지원 입니다. 그러므로 공부를 하는 학생들 에게 뇌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포도당을 섭취해 주므로 뇌활동에 도움을 주고 지칠수 있는 체력을 보충해줄수도 있는 포도당을 추천합니다.

강도 높은 운동 또한 에너지 소모가 크기 때문에 포도당 섭취를 해주고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포도당 캔디의 판매처는 근처에 있는 약국에서도 흔하게 구할수 있습니다. 필자 또한 인근 약국에서 구매를 하고 섭취중입니다. 온라인 에서 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성분을 잘 따져보고 포도당 성분이 높고 다른 성분은 최대한 없는 제품을 고르는걸 추천합니다.